Kelvin Subowo : 7 실패, 클라우드 주방 붕괴 및 건물 인도네시아 F & B 어벤저 - E601
"첫 번째는 창업자입니다. 저희는 직접 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사람과 창업자에게 집중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성공을 이끄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만들어내는 시너지입니다. 매출원가 절감, 중앙 주방을 활용한 운영 비용 절감, 향상된 단위 경제성, 또는 마진을 늘리는 물류 시스템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인프라에 이들을 통합하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창업자와 팀의 열린 마음에 따라 통합의 효과와 통합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계산합니다. 세 번째는 유행하는 사업은 피하는 것입니다. 데일리 박스(현 데일리 컴퍼니)에서는 사람들이 꾸준히 원하는 컴포트 푸드와 주식에 집중합니다." - 켈빈 수보워, 데일리 컴퍼니 CEO
"힘든 시기에 제게 큰 도움이 된 것은 항상 저를 지지해 주는 훌륭한 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그들은 항상 더 큰 목표를 지향했습니다. 바로 이 나라에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 시장과 그 사람들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저희에게 동기를 부여합니다. 저희 회사에 합류했거나 인수된 많은 창업자들은 저희가 인재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 있으며, 이는 어려운 시기에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창업자로서 저희는 때때로 용기가 부족하고, 우리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헤쳐나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이 저희의 발전과 과거의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지켜봐 주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됩니다." - 데일리 컴퍼니 CEO 켈빈 수보워
Daily Co. 의 CEO인 켈빈 수보워가 제레미 아우 와 함께 이야기 합니다. 켈빈은 초기 실패를 통해 가격에 민감한 인도네시아 시장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았는지, 클라우드 키친이 초기에는 성공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무너진 이유, 그리고 Daily Co.가 오프라인 식품 브랜드를 인수하고 확장함으로써 사업 방향을 전환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창업자 유지, 백엔드 통합, 그리고 M&A 원칙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했는지도 살펴봅니다. 켈빈은 또한 중국 브랜드들이 자본과 빠른 속도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이유와 그의 팀이 규모, 팀 문화, 그리고 장기적인 현지 파트너십에 더욱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