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얀 코: 싱가포르, 핵에너지 연구,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비관론, AI 와이푸 연구 – E608

Z세대는 아마도 디지털 네이티브였던 첫 세대였을 겁니다. 맞죠? 우리는 사실 인터넷 이전의 삶을 기억하니까요. 제 중학교 시절은 휴대폰이 없어서 완전히 망가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바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아이들에게 너무 일찍 휴대폰을 주지 않고, 집중력을 키우고 좀비처럼 되지 않도록 돕는 데 더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과 휴대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Z세대는 마치 실험과 같은 첫 세대였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세대입니다. 저는 우리가 반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얀 코, 허슬 펀드 매니징 파트너


"VC는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VC가 될 수 없습니다. 비관적이라면 부실 채권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VC의 업무 중 일부이며,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저에게 "투자하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저는 항상 "무엇을 봐야 하나요?"라고 되묻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기회비용도 있습니다. 투자자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 사업이 되려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투자자의 검증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업의 진정한 성공은 고객의 검증에서 나옵니다." - 시얀 코, 허슬 펀드 매니징 파트너


"인터넷은 역사상 최고의 유통 시스템입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오늘날의 모든 사업을 상상해 보세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변화를 생각해 보세요. AI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사업들이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는 정말 신나는 일이며, 삶 자체가 신나는 시대입니다. 창업자로서 사람들이 해결해 달라고 돈을 지불하고 싶어 하는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인정해 줄 거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 시얀 코, 허슬 펀드 매니징 파트너


허슬 펀드(Hustle Fund) 의 매니징 파트너인 시얀 코(Shiyan Koh)는 제레미 오(Jeremy Au) 와 함께 싱가포르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침체, 그리고 AI가 기업과 사회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부가 장기 에너지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는지, 약세장에서의 낙관론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디지털 도구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 상호작용이 왜 최우선 과제로 남아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한, 점점 더 AI 중심적인 세상에서 회복탄력성, 창업자의 사고방식, 그리고 육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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